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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고칼럼

제목

(하)상권 분석과 체크 포인트 이렇게 잡아라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19.06.25
첨부파일0
추천수
0
조회수
75
내용


(하)상권분석에 시간과 돈을 먼저 투자하라

상권분석 먼저 체크해야 실패율 낮다

큰 틀에서 상권의 유형 먼저 체크

상주인구와 유동인구 구분할 수 있어

사람 모이는 포인트와 지나는 길 구분

 

창업을 생각한다면 지금과 같은 불확실한 경제상황에서 더 좋은 수익을 높이기 위해 단순히 흘러넘치는 열정과 자금만으로 덤비기에는 창업시장은 매우 넓고 성공 가능성도 높지 않다. 창업, 분명히 어렵지만 끊임없는 연구와 노력을 기울이면 성공하지 못한다는 보장도 없다.

 

창업 업종을 정하고, 자금을 마련하고, 점포를 차릴 위치를 정하고 인테리어나 집기를 들여 가게를 오픈한 후에야 비로소 본격적인 창업이 시작되는데 운영 과정에서 시시각각 발생하는 이슈에 바로바로 대응을 해야 한다.

 

일반적으로 평범하게 회사생활만 하다가 시작해 그동안의 창업경험이 없다면 생각하지 않아도 되는 가게운영이나 고객 서비스, 직원 관리, 상품 품질 관리 등 매우 세밀한 부분까지 꼼꼼히 신경 써야하는 것이 바로 창업이다.

 

치열한 창업시장에서 살아남기 위해서는 우선 남들보다 많은 정보를 습득하는 것이 제일 우선이다. 창업 전, 업종 선택 과정에서, 그리고 상권 분석과 점포 임대계약 시에, 운영 과정에서 필요한 모든 정보를 빨리 그리고 다양하게 최근 트렌드에 관심을 기울여 변화하는 상황에서 보다 치열하게 창업에 임해야만이 살아남는다.

 

중요한 상권 분석과 체크포인트를 기반으로 상권 분석을 했다면 조사된 내용들은 꼼꼼히 적어 수치화시켜 둬야 한다. 수치화를 해야 다른 상권의 점포 매물 등을 보았을 때, 시간차가 있어도 비교해서 볼 수 있다. , 점포 창업같은 경우에는 점포를 구하기 위해서 지역을 정하고 부동산에서 점포 임대계약을 맺고 임대료를 지불하는 것 자체가 큰 틀에서 첫 단계다.

 

실제로 예비창업자와 함께 현장을 둘러볼 때, 처음에는 모든 점포가 다 눈에 들어오고 머릿속에서 비교 분석된 것처럼 느껴질 수 있다. 하지만 상권 분석을 한 곳만 하는 것이 아닌 이상, 대부분 상권분석에 1개월의 시간을 투자해 조사하는데 보내게 된다. 창업자의 머릿속은 뒤죽박죽이 되고, 나중에 가서는 모든 점포매물이 비슷해 보일 수 있다.

 

결국 장고 끝에 악수 둔다고 막상 창업자가 계약하는 점포는 그간 보아왔던 점포보다 조건이 밑도는 경우도 종종 발생한다. 실제 마지막에는 창업자도 지쳐서 그냥 덜컥 눈앞의 점포를 계약해버릴 수 있는 경우다.

 

이처럼 상권 분석의 결과가 무용지물이 되지 않게 수치화하는 과정이 매우 중요하다. 또한 조사한 결과에 생각지 못한 변수가 생길 수도 있는데, 이 때 수치화된 자료가 있다면 재조사 하는 과정을 더욱 수월하게 할 수 있다.

 

가장 중요한 상권 분석, 무엇을 체크해야 할까? 중요한 건 알지만 무엇을 봐야 하는지 막막할 수 있다. 다음은 상권분석 시 꼭 체크해야 하는 포인트 몇 가지를 순서대로 정리해 보았다.

 

첫 번째 번화가 및 중심상권, 오피스, 주택가나 아파트 단지, 학원가, 대로변입지, 유원지입지 등 어떤 입지에 속하는지 분류를 한다. 두 번째 상주하는 인구와 유동인구 등을 구분하여 인구비율을 조사한다. 세 번째 사람이 모이는 포인트인지, 단순히 지나가는 장소인지 살핀다. 네 번째 상권 내에 들어서 있는 점포들의 상품 가격, 객 단가, 매출, 고객층을 세분화하여 구체적인 데이터베이스를 만든다. 다섯 번째 이런 내용들을 시간대별, 요일별, 연령층별 등의 구체적인 기준점을 정하여 상권 내에서 직접 조사해 분석 내용은 수치화 한다.

 

권강수 한국창업부동산정보원 이사(‘부자들의 상가투자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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