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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상복합 상가 입지 뛰어나지만, 전용률 낮고 분양가 비싼 편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19.0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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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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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


주상복합 상가 입지 뛰어나지만, 전용률 낮고 분양가 비싼 편


+(+)복합이란 말 그대로 하나의 건물에 주거공간과 상업공간이 함께 공존하는 건축형태를 말한다. 주상복합은 대부분이 주로 도심 내 역세권 인근 우수한 공간에 건축돼 입지여건이 좋아 그만큼 아파트가격도 높게 책정된다.

 

그동안 주상복합의 공급은 복합상업시설 개발의 기폭제 역할을 했다고 업계에서는 평가를 하고 있다. 주상복합이 공급되면서 업무복합시설도 도입되기 시작했고, 테마쇼핑몰이라고 불리는 복합상업시설과 브랜드아웃렛 등의 상업시설 형태도 동시에 개발되기 시작했다.

 

서울의 경우 일반상업지역 내 사대문 안의 주상복합의 경우 주거공간과 상업공간을 9:1의 비율로, 사대문 밖은 주거와 상업의 비율을 7:3으로 하여 시공됐다. 대부분 도심이나 중심지에 위치해 교통이 편리하고 접근성이 뛰어나다.

 

아파트 단지 내 상가와 비교하면 교통이 편리하고, 유동인구가 많은 곳에 위치해 있기 때문에 업종의 제한역시 적은편이다. 때문에 향후 상권의 규모가 아파트 단지 내 상가가 위치한 상권보다 확대될 가능성도 크다. 또한 지하철역과 바로 연결돼 이용이 편리한 이점을 갖고 있어 고객 유입도 많아지는 경우도 종종 볼 수 있다. 아파트 단지 내 상가만큼은 아니지만 상층부의 상주인구를 배후로 하고 있다는 점도 매력적인 부분이다.

 

다만, 주상복합 상가는 대부분 뛰어난 입지를 장점으로 내세워 매매가나 분양가 또한 높게 책정된 경우가 많다. 분양가가 높은데 반해 임차인이 나타나지 않아 오랜 기간 공실이 발생되면 수익률이 낮아질 수 있다. 전용률은 낮지만 분양가가 비싼 편이므로 주변 시세에 비교해 적정 가격인지 꼭 확인하고 투자에 나서야 리스크를 줄일 수 있다.

 

또한 단지 입주율에 따라 상가의 매출이 달라지므로 이 또한 중요하게 확인해야 한다. 건물 후면부나 지하상가 등은 투자 사각지대가 되는 경우가 많아 장기 공실로 인해 방치되는 사례가 적지 않은 만큼 더욱 주의를 요한다.

 

대부분이 역세권상가다보니 상가종류 중 가격이 가장 높은데다 투자하기가 가장 까다롭고 어려운 상품이다. 고액 상가인 만큼 철저한 가격가치를 따져 고객 유효수요와 만약에 생길 수 있는 공실, 높은 관리비까지 생각하고 투자에 임해야 한다. 그동안의 경험으로 볼 때 소위 말하는 잘되면 대박 못되면 쪽박이 나올 수 있는 곳이기도 하지만, 사전에 주변의 전문가나 이미 투자경험이 있는 사람들의 의견을 충분히 경청 및 검토한 후 투자를 결정해도 늦지 않다.

 

한국창업부동산정보원 이사· ‘부자들의 상가투자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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