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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舊) 상가 투자, 이미 임차인이 영업 중인 상가 골라야 유리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19.0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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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30
내용



() 상가, 투자금 대비 연 임대수익률 따져 본 후 최종 매입 결정


상가 투자 유형중 구() 상가를 매입하는 방법이 있다. 쉽게 말하면 길거리에 이미 들어서 있는 상가를 매입하는 것을 말한다. 건물과 층수, 호실 내부를 둘러보고 투자금액에 맞게 원하는 만큼 직접 꼼꼼히 따져 매입할 수 있으므로 기대 수익률도 어느 정도 예측이 가능하다.

 

이미 상권이 형성돼 있는 도심권에 위치해 있어 상가를 매입하는 과정도 중요하다. 상권과 매출 규모에 따라 투자금이 상이하므로 투입 가능한 금액을 정하고 해당 금액에 맞춰 상가들을 추려나가는 것이 유리하다. 가장 적절한 투자처를 선정했다면 투자금 대비 연 임대수익률을 따져 본 후 최종적으로 매입을 결정하는 것이 일반적인 수순이다.

 

구 상가에서 중요한 점은 이미 임차인이 영업 중인 상가를 골라야 된다는 것이다. 상가 위치가 아무리 좋아 보이더라도 공실로 남아있는 상가는 눈에 보이지 않는 허점이 있을 수 있다. 멀쩡한 상가 겉모습과 달리 건물시설이 노후 됐다던가, 입지에 따라 유동인구가 단순히 흘러만 가는 길목일 수 있다.

 

또한 구 상가 매입 시 주의 할 점은 상가수명과 향후 재건축, 재개발 가능 여부를 반드시 생각해 수지타산이 맞는지, 다시 매도 할 수 있는 경우까지도 고려하여 매입해야 한다는 것이다. 예를 들어 재개발 예정지 상가들은 매입 시 신중해야 한다. 공사기간이 긴 재개발 사업에 들어가면 그 기간 동안 상가 운영이 어렵기 때문에 수익이 나오지 않는다. 대출을 얹고 구매했다면 온전히 대출 이자까지 감당해야 하는 상황에 처할 수 있다.

 

상가는 단순히 월 임대수익 뿐만 아니라 땅을 소유한다는 개념을 더 크게 가지고 가야 한다. 투자금액이 높은 꼬마빌딩처럼 건물전체를 매입하거나 저층 건물을 일부만 매입 또는 분양받는 경우라도 같다. 저층일수록 건물에 대한 지분이 높은데, 특히 1층 상가는 지가 상승에 대한 이익이 크기 때문에 투자자들이 가장 고심이 깊다. 그래서 상가 투자가 더 어렵게 느껴질 수 있기 때문이다


한국창업부동산정보원 이사· ‘부자들의 상가투자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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