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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고칼럼

제목

단지 내 상가, 입찰 현장의 과열분위기 휩쓸려 높은 가격 써낸 건 아닌지 따져라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19.0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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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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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98
내용



신도시나 택지지구 내 공개경쟁 입찰, 소비유효수요 충분히 고려한 후 입찰 임해야 


신규상가의 분양방법에는 대표적으로 공개경쟁입찰, 내정가 공개추첨, 내정가 공개경쟁입찰, 수의계약 등이 있다. 입찰에 임하기전에 각각의 방식을 이해하고 주변 부동산시세, 시장조사도 함께 병행해야 유찰시 대처를 할 수 있다.

 

공개경쟁입찰과 내정가 공개추첨, 내정가 공개경쟁입찰 방식은 보통 단지 내 상가 분양 시 적용되는 방식이다. 먼저 공개경쟁입찰 방식은 주로 신도시나 택지지구 내 분양되는 민간건설사의 단지 내 상가에서 많이 찾아볼 수 있다. 상가 중 가장 높은 가격을 작성해 제출하는 입찰자가 최종 낙찰되는 방식이다.

 

영업환경이 우수한 상가일수록 당연히 공개경쟁입찰을 도입하는 경우가 많다. 이때 입찰 현장의 과열분위기에 휩쓸려 터무니없는 가격을 써내기도 하는데 반드시 주의해야 한다. 초보 투자자가 가장 많이 하는 실수이기도 하다. 이러한 경우 두고두고 후회하는 경우가 많아 입찰 전 주변 중개업소를 방문해 예정가에 대해 자문을 구하는 것도 한가지 방법이다.

 

내정가 공개추첨은 업체가 미리 분양가를 정해 놓은 뒤 입찰에 참가한 사람을 대상으로 추첨해 최종당첨자를 결정하는 방식이다. 구체적으로 상가의 호실마다 분양가격을 사전에 정해 놓고 추첨에 의해 당첨자를 선정, 해당 당첨자가 상가를 낙찰 받는 방식이다.

 

또한 내정가 공개경쟁 최고입찰가 방식도 있다. 보통 LH(한국토지주택공사) 아파트 단지 내 상가에 적용되는 분양방식으로 각 호실 중 가장 높은 가격을 써내는 입찰자가 최종 낙찰되는 방식이다. 일단 단지 내 상가와 비교하면 가격이 저렴하다는 것이 장점이다. 주의할 점은 입찰에 들어가기 전 주변상권의 고객 유효수요를 충분히 고려한 후 입찰에 임해야 한다.

 

LH(한국토지주택공사) 아파트 단지 내 상가의 경우 일반적으로 내정가 대비 약 120%~130% 미만 수준으로 입찰한다면 낙찰 받았을 때에 적절한 투자 수익을 기대할 수 있다. 하지만 최고 입찰 방식이다 보니 내정가 대비 200%를 웃도는 사례도 심심치 않게 찾아볼 수 있다.

 

마지막으로 선착순 수의계약은 분양공급업체와 투자자가 가격을 협의할 수 있는 거래방식으로 가격절충도 가능하다. 신규 근린상가 분양 시 대체적으로 선착순 수의계약 방식이다. 내정가 공개추첨과 마찬가지로 상권형성이 불리한 입지가 많아 상권 특성과 입지에 맞게 투자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한국창업부동산정보원 이사· ‘부자들의 상가투자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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