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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대수익률 높은 서울 상위 10개 지역은?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17.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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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219
내용


임대수익률 높은 서울 상위 10개 지역은?

강북·금천·동대문구 연간 임대수익률 상위 올라
지역별 임대료 차이 낮아.. 낮은 투자금 대비 높은 수익률


수익형 부동산에 투자하려는 수요자들이 임대수익은 높고 분양가는 상대적으로 저렴한 지역에 눈을 돌리고 있다. 저금리 기조가 여전한 데다 아파트 분양 규제가 강화되는 상황에서 꾸준한 수익을 기대할 수 있는 오피스텔에 대한 인기는 당분간 식지 않을 전망이다.

부동산114에 따르면 지난 8월 기준 서울 내 임대수익률이 가장 높은 자치구는 강북구(5.98%)로 조사됐다. 서울의 평균 수익률은 4.85%로, 상위 10개 자치구는 모두 평균 수익률을 크게 웃돌았다. 상위 10개 지역은 강북구에 이어 △금천구 5.68% △동대문구 5.53% △성동구 5.41% △광진구 5.24% △관악구 5.19% △구로구 5.12% △성북구 5.08% △동작구 5.07% △노원구 5.05% 순으로 나타났다.

이 중 강북구, 금천구, 동대문구, 성동구, 관악구, 동작구 등 6개 지역은 2010년부터 7년간 줄곧 임대수익률 상위 10위권 안에 들었다. 관악·동작구를 제외한 나머지 자치구는 모두 강북으로, 투자 시 수요자의 자금부담이 비교적 적다는 이점이 있다.

특히 최근 3년간 1~3위를 휩쓴 강북·금천·동대문구는 서울 도심에 있는 강남·종로구 등과 비교하면 월세 차이는 크지 않은 반면 매매가가 월등히 저렴해 투자자들의 만족도가 높다. 지난해 기준 평균 매매가는 3.3㎡당 △강북구 653만 원 △금천구 854만 원 △동대문구 849만 원 등이다. 같은 시기 강남구(1198만 원)·종로구(1235만 원) 등과 비교하면 훨씬 낮은 셈이다. 신규 오피스텔의 분양가는 금천구가 압도적으로 저렴하다. 지난해 기준 평균 분양가가 3.3㎡당 998만 원으로, 강남구(1840만 원), 광진구(2095만 원) 등의 절반 수준이다.

가산동의 한 부동산중개업소 관계자는 “금천구는 오피스텔의 분양가와 매매가가 낮은 반면 임대수익률은 꾸준히 상위권에 속해 투자를 목적으로 한 고객들의 관심이 크다”며 “주변 입지를 잘 살펴보고 투자하면 매매가가 저렴한 지역에서도 충분히 높은 수익을 기대할 수 있다”고 말했다.

국토교통부 오피스텔 실거래가 자료에 의하면 지난 2분기 기준 금천구 가산동 ‘가산지웰에스테이트’(2013년 준공)의 전용면적 25㎡는 1000만 원에 60만 원 조건으로 월세 계약이 진행됐다. 같은 시기 강남구 자곡동 ‘강남 더샵라르고’(2014년 준공) 역시 같은 평형이 1000만원에 60만원, 3000만 원에 52만 원 등에 계약완료됐다.

권강수 한국부동산창업정보원 이사는 “오피스텔은 지역마다 매매가격의 차이가 클 수 있지만 임대료는 차이가 별로 크지 않아 매매가가 낮을수록 수익률이 높다고 평가된다”며 “강북·금천·동대문구 등의 오피스텔은 가격경쟁력이 우수한데다 교통환경 및 생활인프라 역시 편리해 신규 분양 시 투자자들의 이목이 쏠릴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대우건설은 이달 서울 금천구 가산동 233-5번지에서 ‘가산 센트럴 푸르지오 시티’를 분양한다. 지하 3층~지상 20층, 1개 동, 총 1454실 규모로 조성되며 주택형은 전용면적 17~35㎡ 등 40㎡ 이하 소형 평형으로 구성된다. 전 실의 96% 가량이 원룸으로 설계됐다.

제2차 국가산업단지와 맞닿은 입지에 들어서 넓게는 제1~3차 국가산단의 배후수요를 갖춘 직주근접 단지다. 교통망으로는 남부순환로·서부간선로가 인접해 있고 신안산선(내년 착공 예정)이 가까이 들어설 전망이다. 편의시설로는 현대·마리오·W 아울렛 등 대형쇼핑몰과 롯데시네마, 홈플러스 등이 주변에 자리 잡고 있다.

협성건설은 올 하반기 서울 동작구 신대방동 686-48번지 일대에 ‘협성휴포레 신대방’(가칭)을 분양할 예정이다. 아파트는 전용면적 84㎡ 275가구, 오피스텔은 전용면적 24㎡ 170실 규모로 조성된다. 단지로부터 도보 5분 거리에 지하철 2호선 구로디지털단지역이 자리하고 있다.

수도권 지역 중에서는 인천의 임대수익률이 지난 8월 기준 6.00%로, 가장 높게 조사됐다. SK건설은 이달 인천 송도국제도시 지식정보산업단지 M1블록에 ‘송도 SK뷰 센트럴(VIEW Central)’을 분양한다. 지하 2층~지상 36층, 4개 동, 총 479가구 규모로 지어지며 오피스텔은 전용면적 28~30㎡ 180실로 구성된다. 단지로부터 도보거리에 신세계복합쇼핑몰, 롯데몰, 이랜드몰 등 3개의 대형 복합쇼핑몰이 들어설 예정이다.

현대산업개발은 이달 인천 부평구 산곡동 92-5번지에 ‘부평 아이파크’를 분양한다. 지하 5층~지상 40층, 2개 동 규모로 조성되며 아파트는 전용면적 69~84㎡ 등 256가구, 오피스텔은 전용면적 49~56㎡ 등 175실이다. 단지 인근에 롯데마트·하이마트 및 주민센터 등 편의시설이 가깝고 산곡초·세일고·명신여고교 등 교육환경도 마련돼 있다.


함스피알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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