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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한미군 '평택시대‘ 개막! 험프리스 인근 ‘렌탈주택’ 눈길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18.0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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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136
내용

주한미군 '평택시대개막! 험프리스 인근 렌탈주택눈길

 

- 주한미군 평택 통합 이전사업 2020년 완료... 42천여 명 거주

- 1만 여명 이상 영외 거주... 영외 주택 필요성 증대

 

주한미군이 한국 주둔 73년 만에 용산 주한미군사령부를 떠나 평택으로 둥지를 튼다. 본격적인 평택시대개막과 함께 험프리스 미군기지 일대 렌탈주택 시장도 들썩일 것으로 기대된다.

 

현재 경기도 평택시 팽성읍 안정리에 위치한 캠프 험프리스(Camp Humphreys, K-6) 일대에는 주한미군 기지를 통폐합하는 프로젝트 주한미군 평택 이전사업이 진행되고 있다. 한미는 지난 2003년부터 미8군을 포함한 전국 주한미군 기지들의 평택 이전을 추진해왔고 지난 2013년부터 대대급 부대의 이전을 시작으로 이달 29일에는 주한미군의 핵심인 주한미군사령부가 평택 신청사로 이전을 앞두고 있다. 주한미군 이전사업은 2020년이면 완료될 예정이다.

 

캠프 험프리스는 주한 미 제2항공여단 본부가 있었던 기존 기지를 확장한 곳으로 부지 면적은 1468, 서울 여의도의 5배 이상 규모다. 건물 수만 총 650여개로 대부분 완공된 상태다. 영내에는 초··고교와 종합병원, 대형PX, 영화관, 골프장, 수영장, 동물병원 등 군인과 군인 가족을 위한 편의시설이 조성돼 있다. 스타벅스와 타코벨(멕시칸 패스트푸드 브랜드) 등 미국계 프랜차이즈가 들어서 미군신도시라는 애칭으로 불릴 만 한 규모와 시설들이 갖춰져 있다.

 

주한미군사령부에 따르면 전국에 흩어져 있던 미군기지가 캠프 험프리스로 이전이 완료되면 13000명의 주한미군을 포함해 가족, 군무원 등 42천여 명이 유입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다만 캠프 험프리스 영내 주택 부족으로 미군, 군무원 등 1만 여명 이상은 영외에서 거주해야 하는 현실에 처해져 있다. 여기에 컨트랙터(Contractor, 미군 관련 기업체 종사자)와 영내·외 상업시설 종사자 등 추가 인구유입도 예상돼 캠프 험프리스 영외 주택에 대한 필요성이 높아진 상황이다.

 

수요가 많다는 것 외에도 미군 렌탈주택이 투자대상으로 선호되는 이유가 또 있다. 주택 임대 시에는 개인과 개인이 계약을 체결하는 것이 일반적이지만 미군과의 임대계약은 그렇지 않다. 임대인은 주택임대계약을 미군 개인이 아닌, 미군 주택과와 체결한다. , 임대료를 미군 주택과에서 지불하기 때문에 연체 가능성이 낮고 그만큼 미군 렌탈주택의 수익 안정성도 높게 평가되고 있는 것이다.

 

이에 현재 캠프 험프리스 일대에는 미군 관련 임차인을 대상으로 한 렌탈주택 공급경쟁이 치열하다. 주상복합 아파트부터 오피스텔, 단독주택, 빌라 등 다양한 유형의 주택을 선보이고 있다.

 


현재 험프리스 메인게이트에서 250m 거리에는 한국자산신탁이 더 맥심 험프리스주상복합을 분양중이다. 평택 팽성읍 안정리 136-3번지 일원에 위치하는 이 주상복합은 부대와 도보 5분 거리에 불과해 비상상황 발생 시 부대 복귀가 빠르다는 점이 장점이다. 설계와 빌트인 가전 등도 미군의 선호도에 맞춰 구성된다. 최고 층고 2.9m로 설계됐으며 세대 내부에는 대형세탁기(15Kg), 건조기, 110V·220V 혼용콘센트, 냉장고, TV, 식기세척기, 정수기, 가스렌지, 전자렌지 등 가전제품이 맞춤 빌트인으로 적용된다. 단지 규모는 지하 5~지상 14, 3룸 구조의 아파트 204세대(전용 71~83), 오피스텔 17(전용 73~84)로 구성되며 근린생활시설과 커뮤니티 시설, 중앙 및 옥상 정원 등도 들어선다.

 

더 맥심 험프리스분양 마케팅사 미라클KJ 김기열 대표는 캠프 험프리스 미군기지 주변에 적당한 렌탈주택이 많지 않아 현재 미군들은 차량 10분대 거리의 시청 인근 평택시내나 아산테크노밸리 아파트 렌탈을 이용하고 있다험프리스 인근 주택들이 입주하게 되면 영외 임차수요가 부대와 인접한 곳으로 집중될 것으로 전망돼 미군 렌탈주택 투자가 유망할 것으로 판단된다고 설명했다.

 

캠프 험프리스 인근에는 2016년 입주한 브라운스톤 험프리스가 미군으로부터 렌탈주택으로 선호되고 있다. 단지 인근 중개업소에 따르면 미군과 가족들이 함께 거주하는 경우 공급면적 기준 100~127(30평대)의 매물이 인기가 많은 편이라며 브라운스톤 험프리스 아파트의 경우 전용면적 84(공급면적 110) 536세대는 100% 임대계약이 맺어져 있는 상황이다라고 답했다.

 

미군 유입이 늘면서 캠프 험프리스 인근 안정리 로데오거리상권도 활성화 단계에 있어 향후의 전망도 낙관적이다. 한국창업부동산정보원 권강수 이사는 상권 형성이 잘 이루어지고 있다는 것은 그만큼 수요가 늘고 있다는 것을 의미하는데 현재와 같은 흐름이라면 향후 미군 이전사업이 마무리 단계에 접어들었을 때 상권과 함께 임대시장이 강세를 띨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현재 안정리 로데오거리에는 일반 상권과 마찬가지로 음식점, 주점, 패션잡화점 등이 들어서 있고 영어로 된 간판과 메뉴판이 이태원과 흡사한 모습이다. 세부적으로 살펴보면 핫도그나 멕시칸 음식, , , 빅사이즈 의류점, 타투샵 등 대부분 미군들이 선호하는 업종이 입점돼 있어 미군을 대상으로 한 상권이라는 특색이 드러난다.

 

현재 캠프 험프리스 인근에는 더 맥심 험프리스외에도 다양한 임대상품이 분양을 진행중이다.

 

캠프 험프리스 메인게이트와 약 340m 거리에는 까뮤 이스테이트 험프리스오피스텔이 분양을 진행하고 있다. 이 오피스텔은 지하 5~지상 15층 규모로 지어지며 전용면적 60~77166실이 공급된다.

  

험프리스 메인게이트와 도보 5분거리에는 오딧세이 이글3오피스텔이 분양을 진행하고 있다. 이 오피스텔은 지하 6~지상 14층 규모로 지어지며 전용면적 56~66112실과 근린생활시설 4개점포로 공급된다.

 

평택시 팽성읍 노와리 287-152 일대에는 에메랄드 포레스트 2가 분양중이다. 전용면적 116~1452개 타입 104가구 규모의 타운하우스이며, 험프리스 메인 게이트와는 차량으로 5~6분 거리에 위치해있다.

 

고급빌라로는 평택시 팽성읍 객사리 176-1번지 일대 더 팰리스 스위트가 분양중이다. 캠프 험프리스 메인게이트와 직선거리로 2km 가량 거리에 위치하였으며, 전용면적 84확장형 총 24세대로 구성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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