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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형 아파트 관심↑ 지난해 전체 거래량 절반 넘어...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19.0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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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51
내용


※위 사진은 내용과 상관없는 사진입니다.


중소형 아파트 관심↑ 지난해 전체 거래량 절반 넘어...


지난해 아파트 전체 거래량 절반 이상이 전용60~84㎡

분양시장서도 강세... 정부 규제에 실수요자 시장 커질듯


지난해 아파트 매매시장과 분양시장은 중소형이 주도했다. 올해도 정부의 세제·금융·청약규제 정책 등으로 실수요자 위주로 부동산 시장이 돌아갈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중소형 아파트의 강세가 이어질 것으로 점쳐진다.

 

지난해 아파트 전체 거래량 중 전용면적 61~85의 중소형 아파트가 절반 이상을 차지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감정원에 따르면 지난해 아파트 거래(매매, 분양권, 증여, 판결 등 모든 거래)는 총 1321,341건으로 이 중 중소형인 전용면적 61~85아파트는 719947건이었다. 이는 전체 거래량의 54%를 차지한다. 소형(전용61미만) 33%, 중형(전용 86~100) 3%, 중대형(전용 101~135) 8% 대형(전용 136이상) 2% 순이다.

 

분양시장에서도 중소형은 강세를 보였다. 금융결제원에 따르면, 지난해 전국의 신규 분양 364개 단지(134522가구) 중 전용 61~85중소형 평형 청약에 1229566(1231일 기준)이 몰린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전체 청약자(1998067)62%에 달하는 수치다

 

올해 부동산시장도 까다로워진 청약제도와 대출규제, 종부세 강화 등으로 실수요자 위주로 재편되면서 중소형 아파트 쏠림현상이 더욱 강해질 것으로 보인다

 

실제로 올해 1월에 분양한 단지 중 중소형인 전용면적 84에서 최고경쟁률이 대거 나왔다. SM()우방이 선보인 동대구역 우방 아이유쉘은 평균 126.711의 경쟁률을 보였다. 특히 전용 84D형은 최고 463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반도건설이 분양한 광주 남구 반도유보라는 평균 51.21의 경쟁률을 기록했으며 최고 경쟁률은 1561로 전용면적 84A에서 나왔다


권강수 한국창업부동산정보원 이사는 정부의 강도 높은 규제로 부동산 시장이 실수요자 위주로 재편돼 중소형 아파트의 강세는 이어질 것이라며 건설사들은 올해 중소형 면적 위주로 구성된 아파트 공급량을 늘리는 추세라고 분석했다.  이에 따라 건설사들은 중소형 위주로 구성된 아파트 분양을 대폭 늘릴 것으로 보인다



 

대우건설은 이달 경기 파주 운정신도시 3지구 A14블록에서 운정신도시 파크 푸르지오아파트를 분양한다. 지하 2, 지상 최고 28, 7개 동, 전용면적 59/ 84, 710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전가구 중소형(전용84이하) 구성에 4베이, 3룸 신평면을 적용해 공간활용 및 실용성이 우수하다. 단지는 남향 및 판상형 위주로 배치해 채광과 통풍을 극대화했다. GTX A 노선 운정역(예정)이 차로 5분거리에 있어 서울 및 수도권 이동이 편리하다. 단지 옆으로 초··고교 부지(예정)가 계획되어 있으며, 파주운정점 홈플러스가 가깝다.  

 

포스코건설은 이달 남양주시 진접읍 부평2지구 남양주 더샵 퍼스트시티를 분양한다. 지하 2~ 지상 33, 10개동 1,153세대 규모로 조성된다. 모든 세대를 수요 선호도가 높은 전용 59~84의 중소형 타입으로 구성했으며 단지 중앙에는 정원 공원 더샵 필드를 조성해 단지 내부로도 쾌적한 환경을 조성했다

 

같은 달 인천 부평구 갈산동 옛 이마트 부평점 자리에 한국자산신탁이 시행하고 신영건설이 시공하는 부평 지웰 에스테이트가 분양한다. 지역 내 10년만에 공급되는 브랜드 아파트로 희소성 높은 전용면적 59~74의 중소형 위주로 구성된다. 단지 1~2층에는 스트리트형 상업시설이 들어서 단지 내에서 주거, 쇼핑, 문화까지 누릴 수 있는 원스톱 주거복합단지로 구성될 예정이다.  

 

시티건설은 이달 충남 아산탕정지구에 짓는 '탕정지구 시티프라디움'을 분양한다. 아산탕정지구 2-A4블록에 위치하며 지하 2~지상 2512개동, 전용면적 84746가구 규모로 구성된다. 단지 근처에는 서울 지하철 1호선과 연결되는 수도권 전철 아산역과 KTX 천안아산역이 있다

 

세영종합건설은 오는 3월 옛 푸드웰 자리인 대구시 동구 방촌동에 방촌역 세영리첼을 분양한다. 지하 2~지상 157개동 아파트 403가구 규모다. 전용면적은 82~84의 중소형 타입으로만 구성됐다. 지하철 방촌역 2번 출구로 바로 연결되는 초역세권 아파트이다.


한국창업부동산정보원 정호비 주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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