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Y MENU

상권컨텐츠

상권컨텐츠

제목
56. 숙대입구역 상권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18.11.30
첨부파일0
추천수
0
조회수
32
내용



<숙대입구역>

 

100년 전통의 숙명여대 상권

용산구 개발호재 및 개발사업 진행 중

교통환경 우수해 접근성 뛰어나 향후 기대

미군이전과 상권정체로 임대료 떨어져

SNS속 숙대입구 상권 인기몰이 중

방학시즌 영향 받아 주의 필요한 상권

상권안정은 용산 공원이 오픈하는 시기

 

숙대입구 상권은 100년이 넘는 전통을 자랑하는 상권이다. 현재의 모습을 갖추기 시작한건 1980년대다. 주변의 중·고교 등과 한강로 일대의 업무시설들이 하나둘씩 들어서며 상권이 성장하였고, 1985년 지하철 4호선 숙대입구역이 개통돼 서울중심부로 이동이 편리해지며 핵심 상권으로 성장하였다.

 

4호선은 안양·과천을 통과해 노원으로 연결되는 서울의 남·북을 관통하는 노선이다. 또한 버스노선 역시 다양해 광명, 영등포, 을지로, 면목동, 동대문, 노원, 강서, 노량진, 연세대 등 서울시내 대부분의 주요지역으로 향하는 버스가 이곳을 지난다.

 

4호선 숙대입구역을 중심으로 형성된 숙대입구역 상권은 일일 5만여 명이상 이용한다. 숙대입구역과 남영역, 용산역, 서울역을 남북으로 연결하는 서울시내 주요 도로인 한강대로에 위치해 있고, 숙명여대를 끼고 있어 젊은 여성소비층이 많은 상권이다.



 

100년 전통의 숙명여대 로드상권

 

숙대입구역 대로변의 경우 오피스 밀집지역으로 오피스 상주인구가 많아 대형 프랜차이즈 카페, 패스트푸드점, 병원, 약국, 은행 등 높은 임대료를 감당 할 수 있는 업종들이 자리 잡고 있는 모습이다.

 

반면 청파로 47길을 중심으로 숙명여대 정문 앞 까지 로드 상권(300m)이 펼쳐져 있으며 대로변과 업종차이를 보인다. 대로변이 오피스 상주인구 타깃 상권이라면 정문까지의 로드 상권은 젊은 여성 타깃으로 하는 업종들이 분포된 모습이다.



 

좁은 길에 헤어숍, 보세의류, 액세서리, 잡화매장, 화장품, 네일숍, 카페 등 업종이 강세를 보이고 당구장, PC, 호프집 등 남성 타깃 업종은 약세를 보이는 전형적인 여대 상권의 업종 중심으로 영업 중이다.

 

숙명여대로 올라가는 로드 상권의 단점은 계절 및 방학의 영향을 많이 받는다는 것 이다. 대학 방학 시 대학생 기반의 상권으로 유동인구가 절반 수준으로 떨어지는 모습을 보여 창업 시 주의가 필요하다.



 

최근 대학가 상권의 활성화를 위해 서울시가 공모를 통해 13개 대학가에 캠퍼스 타운 조성사업을 진행 중이다. 숙명여대가 캠퍼스 타운 조성 사업지에 선정되면 청년 창업 및 상권 활성화 까지 확대되는 사업으로 상권의 변화를 기대해 볼 수 있다.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의 숙대입구역 상권 20189월 인구분석 자료를 살펴보면 20대가 20.6%로 연령별 비율 중 가장 높았고 뒤를 이어 3020.4% 4019% 6018% 5017%의 비율을 보였다.

 

요일별 유동인구를 살펴보면 금요일에 17.6%로 유동인구가 가장 많았으며 나머지 요일도 비슷한 수준을 보였으나 일요일에 유동인구가 9.5%까지 감소하는 것으로 조사되었다.



 

남산아래 위치한 후암동 상권의 변화

 

노홍철, 정엽, , 김지호 등 여러 연예인이 건물구매 후 리모델링해 사용하는 사례가 증가하며 최근 SNS에서 후암동은 2030세대에게 핫한 상권으로 떠올랐다. 숙대입구역에서 약간의 거리가 있지만 후암동은 서울역~숙대입구 인근 까지 이어지는 남산아래 동네이다. 특히 골목마다 특색 있는 매장들이 하나둘씩 들어서며 이곳을 찾는 발길도 자연스레 늘어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인스타그램(SNS)에 후암동을 검색해보면 #후암동카페 24000#후암동맛집 23000#후암동 88000여개의 게시물이 올라와있을 정도로 인기몰이중이다. 특히 후암동은 카페가 많이 분포되어있는데, 그중 아베크엘카페는 SNS에서 인기몰이 중이다. 화이트 톤의 깔끔한 내부 인테리어와 먹기 아까운 비주얼의 디저트, 음료 등 젊은 층 사이에서 유행하는 인스타감성이 돋보이는 곳으로 평일· 주말 할 것 없이 고객의 발길이 끊이지 않는다.

 

후암동의 메인 길은 숙대입구역 2·3번 출구에서 용산고교 사거리까지 상권이 형성돼 있으며, 프렌차이즈 빵집, 카페, 식당 등 업종이 영업 중이다.

 

후암동 상권에는 변화가 진행 중이지만 후암시장의 경우 인근 대형마트의 등장으로 시장의 규모가 작아지고 사람들의 발길이 줄어들며 상권이 축소되었으나, 최근 후암동 상권이 변화하면서 자연스레 시장을 향한 발길도 늘어나는 모습을 보이며 상권 활성화의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의 2017년 하반기 매출통계 자료를 살펴보면 스포츠(월평균매출 7,857만원), 소매(월평균매출 4,937만원), 음식(월평균매출 3,032만원), 소매(월평균매출 1,464만원), 관광/여가/오락(월평균매출 1,158만원)순이다.



 

남영동 주변 대형개발호재

 

남영동은 숙대입구역과 남영역 인근에 위치한 지역으로, 한강대로를 따라 형성된 동네다. 대로변 오피스 건물이 많고 오피스 상주인구가 많이 유입되는 지역이며 미군부대와 인접하여 과거 부대찌개와 스테이크 매장 등 미군 대상음식점들이 많았던 지역이다.

 

남영동 일대는 과거 일본 군영이 위치해있던 지역으로 그 지역을 미군이 이어받아 현재까지 사용하고 있으며 남영동은 개발제한구역으로 지정돼 개발이 제한되고 있다. 현재 남영동 지역은 신축은 불가능하며 리모델링 및 용도변경만 가능한 상태로 높은 건물이 없고 대분분의 낡은 단층 건물에 매장들이 영업 중에 있다.

 

용산구는 많은 개발이 진행중에 있다. 그중 숙대입구역 주변으로 서울시 교육청이 2022년 까지 이전할 계획으로 사업이 진행 중이며, 미군기지 이전으로 미군이 철수 완료돼 그 지역에 미국 대사관이 들어설 예정이다.

 

또한 용산 공원조성지구로 지정된 부지 면적은 여의도(290) 보다 조금 작은 규모(243)로 생태 단지와 문화시설 단지가 어우러진 커뮤니티 공간으로 꾸며질 전망이며 용산공원은 2027년 완공 예정이다.

 

숙대입구역 상권은 방학시즌에 영향을 많이 받는 지역이다. 특히 숙명여대로 올라가는 청파로 45·47길의 경우 여대생 타깃 업종이 다수 분포되어있어 창업 시 아이템선정에 주의가 필요하며, 숙대입구역 대로변과 후암동의 경우 주변 오피스 상주인구 계절 및 방학시즌의 영향은 적지만 현재 개발호재 등으로 상권이 변화 할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숙대입구역 공인중개사 사무소 관계자는 용산구는 현재 개발사업이 진행 중인 곳이 많아 평일과 주말 상관없이 투자목적으로 찾아오는 사람들이 있는 것 같다라면서도 지금은 거래가 적지만 본격적인 상승국면은 미군이 이전한 용산 공원의 오픈 후 전체 상권이 안정화 단계로 접어들 것 같다고 말했다. 더불어 최근 임대료가 많이 하락했지만 교통환경과 우수한 접근성이란 장점을 바탕으로 장기적 관점으로 내다보면 앞으로가 기대된다라고 전했다. 


숙대입구역 상권 상가 평균 시세 & 승하차인구 현황(가격 단위: 만원)


한국창업부동산정보원 권강수 이사

한국창업부동산정보원 정호비 주임

0
0

게시물수정

게시물 수정을 위해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댓글삭제게시물삭제

게시물 삭제를 위해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