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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 선릉역 상권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19.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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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수
0
조회수
286
내용



<선릉역 상권>

 

선릉역 1일 승하차 이용객 15만 명

선릉역 2호선·분당선 더블역세권

강남구 대표 오피스 밀집 상권

출구별로 업종차이 커 창업자 주의

인근 개발호재 상권에 긍정적 요인

매출부진 보증금과 월세, 권리금 하락

 

선릉역은 지하철 2호선과 분당선의 환승역으로 1일 승하차 이용객만 15만 명에 달하는 더블역세권이다. 강남구에 위치하며 서쪽으로 역삼역, 동쪽으로 삼성역, 남쪽으로 한티역, 북쪽으로 선정릉역이 위치하는 명실상부 교통의 요충지다.

 

선릉역과 선정릉역 사이에 선릉과 정릉(세계문화유산)이 위치해 있어 강남권 내에서 가장 풍부한 녹지 지역을 자랑한다. 또한 대로변은 크고 작은 빌딩이 밀집해있어 오피스 밀집지역이라는 것을 알 수 있다.

 

선릉역 사거리를 기준으로 대로변 1층에는 은행, 카페, 병원, 약국, 휴대폰대리점 등 다양한 업종이 뒤섞여 있는 모습이다. 특히 상권의 가장 큰 특징은 대형 오피스와 주거지역이 섞여있어 가족단위 고객도 많은 편이다. 다만 수요에 비해 이를 수용할만한 업종이 부족하다는 단점이 있다.

 

지하철역 주변에는 도곡초등학교, 도성초등학교, 진성여자고등학교, 단국사대부속고등학교, 대도초등학교, 서울강남고용센터, 국민건강보험공단, 기술보증기금, 공무원연금공단, 근로복지공단, 삼릉공원 등이 자리 잡고 있다.

 



선릉역 대형오피스 밀집 상권

 

선릉역을 중심으로 오피스빌딩이 하나둘 생겨나며, 중대형 오피스시설과 기업사옥 등이 위치하며 오피스상권으로 자리 잡았다. 지하철 2호선과 분당선 개통 후 교통의 편리성이 증가하며 1일 승하차 이용객만 15만 명에 달하는 대표 지역이다.

 

출구별로 상권의 분위기가 다르다. 특히 가장 활성화된 대표 상권은 1번 출구 이면 골목이다. 골목 안쪽으로는 대로변과 다르게 중소형 빌딩 1층에 다양한 상가들의 모습이 보인다. 화장품, 의류, 편의점, 부동산, 음식점 등 다양한 업종이 뒤섞여 있으며, 골목은 점심시간에는 음식점과 카페 위주로 영업이 이루어진다면 퇴근 후 저녁시간에는 업종에 상관없이 골목마다 사람들의 발길이 이어지는 복합상권의 모습을 보인다.



 

3, 4번 출구 방면에는 주거시설인 테헤란아이파크, 역삼자이아파트, 오피스텔 등 역삼동 일대에 자리 잡고 있어 오피스상권과의 차이를 보이는 지역이다. 특히 진선여중, 진선여고가 위치해있어 교육시설과 주거시설의 규모가 크다보니 유흥업종이 약세를 보이는 지역이다. 업종을 살펴보면 부동산, 제과, 분식, 반찬 등 아파트 단지 인근에서 볼 수 있는 업종이 입점해 있다.



 

5, 6번 출구 대로변 고층빌딩에는 은행 영업점이 입점해 있고 골목 안쪽을 살펴보면 편의점, 분식집, pc, 노래방, 펍 등이 위치해있다. 1번 출구보다는 유동인구가 적은 모습이지만 유흥업종이 다수 분포해있어 저녁시간과 새벽시간까지 영업을 하는 점포들이 다수 있다.

 

9, 10번 출구 대로변도 다른 출구와 비슷하게 은행 영업점이 입점해 있고 골목 안쪽으로는 카페 모텔 등이 위치해있다. 특이 선릉역 상권에서 모텔이 밀집한 지역으로 골목 안쪽으로 유흥업종이 강세를 보이는 지역이다.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의 선릉역 상권 20194월 인구분석 자료를 살펴보면 30대가 23.4%로 연령별 비율 중 가장 높았고 그 뒤를 4020.9%, 6018.3%, 2018%, 5015.9%의 비율을 보였다.

 

요일별 유동인구를 살펴보면 금요일 17.2%로 유동인구가 가장 많았으며 나머지 요일도 비슷한 모습을 보였으나 일요일에 6.9%까지 떨어지는 것으로 조사되었다.

 

10번 출구 이면에 위치한 부동산 관계자에 따르면 “2~3년 전 만해도 인근 유흥업소와 모텔 등에 사람들이 많아 저녁과 새벽할 것 없이 활발한 유동인구를 보였는데 현재는 발길이 많이 줄었다경기침체와 소비심리 저하로 인해 상권이 흔들리고 상가에 공실이 발생하면 장기간 이어지고 있어 부동산을 찾는 발길도 뜸하다고 말했다.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의 2018년 하반기 매출통계 자료를 살펴보면 음식(월평균매출 15,849만원), 숙박(월평균매출 10,010만원), 학문/교육(월평균매출 7,279만원), 소매(월평균매출 6,939만원), 생활서비스 5,088만원)순이다.



 

사통팔달 교통의 요충지 개발호재까지...

 

선릉역은 테헤란로에 위치하여 지하철 2호선과 분당선을 품은 더블역세권이다. 지하철을 통해 강남, 서초, 송파 등 강남3구 전역으로의 진입이 10분 내외로 이동이 가능한 교통의 요충지다. 분당선을 통해 경기도 용인, 영통, 광교, 수원 등 이동이 가능하며 북쪽으로는 왕십리까지 이동이 가능하다.

 

여기에 현재 삼성동 일대에 대규모 개발계획이 추진 및 진행 중에 있다. 대표적으로 국제교류복합지구, 현대자동차그룹의 글로벌 비즈니스센터(GBC), 영동대로 지하 복합환승센터 개발사업 등이 있다.

 

서울시는 현재 코엑스~현대자동차그룹 신사옥(GBC)~잠실종합운동장 일대 199에 국제업무·스포츠·엔터테인먼트 관련 시설을 집결시키는 국제교류복합지구사업을 추진 중에 있다.

 

현대자동차그룹 글로벌 비즈니스센터는 당초 2017년 착공 105층 사옥과 공연장, 전시시설, 컨벤션, 호텔, 업무시설 등 계획되었으나 현재 사업이 지연되고 있다. 다만 정부가 경제를 활성화하고자 대규모 기업투자 프로젝트 지원 정책에 나서면서 현대차그룹의 사업이 진전되고 있다. 현재 설계안대로 완공이 되면 높이 569m로 롯데타워를 넘어 국내최고 높이로 건립 된다.

 

서울시가 추진하고 있는 지하도시 건설사업으로 삼성동 일대에 영동대로 지하공간 복합개발사업이 진행 중에 있다. 서울시는 오는 2023년 까지 지하철 2호선 삼성역과 9호선 봉은사역에 이르는 영동대로 지하에 복합환승센터를 완성시킨다는 계획이다.

 

지하 개발사업이 완료되면 현대자동차그룹 글로벌비지니스센터(GBC)와 코엑스 지하공간이 연결돼 잠실야구장의 30배에 달하는 연면적 총41지하도시가 만들어진다. 대규모 복합환승센터인 만큼 향후 지하도시에는 삼성~동탄 광역급행철도, KTX 동북부연장선, 위례~신사선, GTX-A, GTX-C, 남부광역급행철도 등 6개 광역 지역 철도를 탈 수 있는 통합역사가 들어설 전망이다.

 

코엑스를 중심으로 양쪽에 지하철 2개 노선 2·9호선을 비롯해 48개 버스노선, 공항 리무진, 강남 투어버스 등이 연결돼 있고, GTX와 고속철도(KTX) 위례~신사선 등 6개 철도노선도 신설될 예정이다.

 

선릉역에 창업을 생각 중이라면 1번 출구 이면 골목이 안전할 것으로 보인다. 골목안쪽으로 먹자상권이 형성되어 있어 점심과 저녁시간 할 것 없이 뛰어난 유동인구를 자랑하는 지역이다. 하지만 오피스 상권의 특성상 주말에는 유동인구가 적어 업종을 선택함에 있어 심혈을 기울여야 할 것이다. , 사전에 인근 부동산에 방문하고 직접 상권에 발품을 팔아 상권의 현재상황에 대해 정확하게 파악하는 것 또한 창업시 리스크를 줄일 수 있는 방법이다.



 

1번 출구 인근 음식점 관계자는 예전에는 평일 주말 할 것 없이 장사가 웬만큼 되는 편이였는데 2~3년 전부터 주말에는 사람들이 거의 오지 않는 것 같다주말에 평일만큼 장사가 되지 않아 가게를 오픈하면 인건비 부담으로 인해 너무 부담스럽다. 거기에 경기상황이 좋지 않아 소비를 하려고 하지 않는 것 같다고 말했다.


선릉역 상권 상가 평균 시세 & 승하차인구 현황(가격 단위: 만원)



한국창업부동산정보원 권강수 이사

한국창업부동산정보원 정호비 주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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