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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업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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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퇴직 후 인생 2막 ‘시니어 창업’ 아는 것이 힘이다. (10계명)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16.0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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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수
0
조회수
690
내용

퇴직 후 인생 2막 ‘시니어 창업’ 아는 것이 힘이다. (10계명)

-과거 자신의 지위를 철저히 버리고 고객의 눈높이 맞춰 새롭게 초심으로 시작하라.                            

-주변 인맥, 직장 경험, 성실성 3박자 활용하면 창업 성공 보인다.


최근 50대 베이비붐 세대의 은퇴인구가 빠르게 증가하면서 창업시장에 진출하는 시니어 창업인구는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는 추세다.

 

창업을 준비 중인 시니어 창업인은 보통 50대~60대로 20~30년간 직장생활 후 퇴직한 사람들이다. 특히나 요즘 같이 고령화로 접어드는 시기에 베이비부머 퇴직자들은 자의든 타의든 제 2의 인생을 설계할 수밖에 없게 된다. 

 

하지만 창업시장은 이미 포화상태로 5년 이상 생존할 확률이 30%에도 미치지 못하기 때문에 철저히 준비하여 경쟁력을 갖추지 않으면 살아남기 힘들다. 지금부터 시니어 창업의 10계명을 한국창업부동산정보원과 알아본다. 

 

첫째 초기 투자비용을 최소화해야 한다. 은퇴인들은 창업에 대한 경험이 상대적으로 부족하기 때문에 처음부터 욕심을 가지고 초기 투자를 늘려 규모를 키웠을 때 수익이 떨어질 경우 인건비, 월세, 유지비등 감당하기가 어렵다.


둘째 업종 선정 때 수익성보다는 안정성을 선택해야한다. 일반적인 정년퇴직은 50세에서 60세지만 실제적으로 일할 수 있는 나이는 평균 70세 가까이 되기 때문에 10~20년을 바라보고 “일을 할 수 있다는 것”에 만족하고 오래 일할 수 있는 아이템을 선정해야 한다.


특별한 아이템이 없다면 직장인의 장점인 성실성과 꾸준함을 이용해 배달업이나 관리업 등, 많지 않지만 꾸준한 매출을 올릴 수 있는 업종을 노리는 것이 좋다. 

 

셋째 1년 이상의 충분한 준비 기간을 거쳐야 한다. 현직에 있을 때부터 퇴직 후를 준비해 온 은퇴자들이라도 퇴직 후에 시간을 두고 철저히 준비해야 실패 확률을 줄일 수 있다. 수입이 끊겼다는 불안감에 성급히 창업이나 취업에 나섰다가 그나마 모아놓은 밑천마저 날리는 경우가 허다하다. 

 

넷째 직장에서 일했던 업종을 선택하는 것이 좋다. 일반적으로 창업을 하기 전 관련 직종에 일하며 배우는 것이 가장 빠른 지름길 이다. 자신이 오랫동안 몸담았던 업종을 선택하면 일을 배우는 시간을 단축 할 수 있고 직장 경험을 활용할 수도 있기 때문에 모르는 분야를 처음 시작하는 것보다 훨씬 유리하다.


예전 직장과 관련된 업종을 찾는 것이 어렵다면 매일 현장에서 부딪히면서 그 일을 해야 하므로 자신의 장점을 극대화할 수 있고 성격과 성향에 맞는 업종을 선정 하는게 중요하다. 유망성이나 본인의 자금 사정, 지인의 권유만으로 섣불리 업종을 선택했다가 실패하는 사례가 부지기수다.


다섯 째 유니폼이나 복장, 외모를 최대한 젊어 보이도록 한다. 젊은 손님들이 서비스를 받을 때 나이차이로 인해 부담을 느껴 거리감을 느끼지 않도록 젊고 활기찬 느낌으로 손님을 맞이하는 것이 좋다. 자신의 외모 또한 중요한 인테리어라는 것을 잊으면 안된다.


여섯 째 직원이 필요한 규모이면 가족과 함께 운영 하라. 가족창업은 신뢰를 기반으로 운영이 가능하기 때문에 믿을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강력한 파트너십으로 효율적 운영을 할 수 있다. 요즘은 은퇴 후 부부가 함께 자영업을 하거나, 취업 대신 창업을 준비하는 자녀들을 위해 부모가 함께 창업 하는 사례가 많다.


일곱 째 현실을 인식하고 대박 환상은 반드시 버려라. 대박집이라는 말만 들어도 손님이 끊이지 않고 행복한 미래가 펼쳐질 것 같은 생각이 든다. 

 

하지만 대부분의 창업자들은 퇴직금이나 그동안 모아놓은 은퇴자금을 투자해 창업을 하게 되는데 시니어 창업자의 경우 창업자금을 모두 잃을 경우 회복할 수 있는 능력이 현저히 떨어지기 때문에 대박 환상을 버리고 자신에게 맞는 규모로 창업할 것을 추천한다.


여덟 째 창업자본금을 마련할 때는 퇴직금을 모두 올인 하거나 전 재산 투자는 절대 금물이다. 우리나라 창업 성공률 자체가 높지 않고 경기 상황에 따라 수입이 없는 경우가 있기 때문에 여유자금을 항상 보유하여 최대 70% 이내를 창업 자금으로 해야 한다.


아홉 째 자기 자신을 버리고 손님을 왕으로 서비스 하라. 서비스는 매우 중요하다. 어떤 업종이든 상품의 질이나 맛만으로 성공할 수 없다. 아무리 상품이 좋아도 서비스가 좋지 않으면 손님이 다시 오지 않는다. 성공은 복합적이다. 상품의 질과 서비스를 적절히 충족 시켜 단골이 만들어 져야 안정적으로 자리를 잡을 수 있다.


마지막으로 창업하는데 있어 무엇보다도 일에 목숨을 걸어라. 창업을 성공하고 싶다면 창업아이템에 대한 지식뿐만 아니라 경영 전반 지식이나 새롭게 개발되는 기술을 익히고 직접 경험하고 신속한 판단을 해야 한다. 목표에 대한 집념과 열정, 배움을 개을리 하지 않는 습관이 당신을 성공으로 이끌 것이다.


시니어 창업자들 중 성공한 사람들의 공통점은 사회 초년생으로 다시 돌아가서 고객들의 눈높이에 맞게 같이 공유하고 그들에게 먼저 다가간 것이 중요한 성공 요인으로 분석된다. 

 

도움말: 한국창업부동산정보원 권강수이사

 

 

 

  * 최종수정일 : 2014.08.11 <1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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