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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과 사람] 파라다이스그룹 김기열 본부장 인터뷰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16.0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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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668
내용
"이전 미군 임대수요 풍부한 평택은 임대사업의 최적지입니다"

 [현장과 사람] 파라다이스그룹 김기열 본부장 인터뷰                                                                 
 
“미군부대 이전 예정지 일대 토지는 이미 동난 상태입니다. 특히 이전지 인근 상업지 대부분은 정보 빠른 서울 투자자들이 한바탕 휩쓸고 지나갔습니다. 요즘은 각 종 개발호재로 토지주가 매물을 거둬들이고 있어요.”

부동산 경기침체로 전형적인 투자 상품인 수익형부동산의 경우 상품선별 자체가 힘든 시기다.

수익형부동산의 가장 중요한 선택 요인은 ‘임대수요’인데 어느 지역에 호재가 있는지 또는 사람이 몰리는지에 대한 정보 습득은 초보 투자자들에겐 여간 어려운 문제가 아니다.

 

현재 평택은 최근 부동산 경기침에도 불구하고 대규모 미군기지 이전과 삼성산업단지·평택항 등의 개발 호재로 훈풍이 불고 있다.

이런 와중에 최근 미군기지 이전과 삼성산업단지, 평택항 개발 등 풍부한 호재와 함께 늘어나는 임대수요로 수익형부동산의 천국이라 불리고 있는 ‘평택’을 찾았다.

특히 빠르게 분양률을 올리며 그 어느 여름보다 뜨거운 한 때를 보내고 있는 평택 파라디아 오피스텔 김기열 본부장을 만나 평택 일대의 개발 정보와 전망, 분양 중인 단지에 대해 들어봤다.

파라다이스그룹 김기열 본부장은 첫 임대사업을 본격 착수하면서 여러 지역분석 끝에 평택 안정리 일대를 선택했다 말한다. 이는 미군부대 이전에 따른 수요증가로 외국인을 위한 전용임대가 가능했기 때문이다.

파라다이스그룹은 서울 워크힐 호텔과 제주도, 부산에서 호텔과 카지노 운영으로 정평이 나있다. 또한 건설, 스파 등 20여개 계열사를 두고 있다.

현재 분양 중인 파라디아 오피스텔 주변 상황을 묻자 김 본부장은 서울로 치자면 이태원과 비슷하다고 말한다. 오히려 규모는 그 이상이다. 실제로 캠프 험프리는 용산 미8군 규모의 10배에 달한다.

“이태원과 용산 미군기지를 잘 생각해보세요. 평택 안정리 일대는 하루에 수만 명의 유동인구가 넘치는 이태원 상권처럼 미군 이전이 완료되면 이곳 역시 사람들이 물결을 이룰 겁니다.”

캠프 험프리는 총 443만평(여의도5.4배) 부지에 전국의 미군부대를 한 곳(안정리)에 모으는 것과 같다. 부대 내에는 병원 5개동 가족주택 82개동 4,200세대, 복지시설 89개동, 본부 및 행정시설 89개동, 초·중·고교 5개교, 정비시설 33개동, 총 513개동이 들어설 예정이다.

이전할 부대와 예상되는 이전 시기를 물으니, 우선 용산 미8군과 한미연합사령부, 의정부·동두천 2사단(탱크부대)이 먼저 옮겨오고, 2015년 2월부터 순차적으로 이동을 시작해서 2016년 완료된다고 김 본부장은 설명한다.

실제 이전 준비는 순조롭게 진행 중이다. 평택 지제역에서 캠프햄프리까지 군전용 철도를 건설 중에 있으며, 안성천에 다리도 가설(2014년 12월 완공 예정) 중이다.

“현재 사용하는 미군 부지의 환경영향평가가 끝나면 곧바로 이전하게 될 것으로 봅니다. 현재 40개 부대가 환경평가가 끝났다고 합니다.”

그럼 이전 후 부대 영내·외 거주 군인과 가족 수요는 어느 정도일지 물었다. 2016년 이주가 완료되면 미군만 1만7천여 명, 그 가족들이 3천여 명, 카투사 2천여 명, 한국군 6천여 명 등 총 2만8천여 명과 영외거주자(임대대상자)·군속(군무원) 4천여 명, 군납업체 관련 일반미국인 4천여 명, 한국인 근로자 1만2천여 명 총 4만9천여 명에 달한다고 김 본부장은 말했다.

미군 및 미군무원들의 주거비 지원 방식과 임대계약 방에 대해 물었다. 현역 미군은 1년 단위로 근무하는데 매월 월세를 분양 주한테 달러나 환화로 교환해 지급하게 된다. 지급처는 미군 주택과(Housing Office)이고, 등급별로 주거비 지원 금액이 다르다.

“미군무원들은 의무적으로 군부대 밖에서 출·퇴근해야 합니다. 근무기간은 2년~3년이며, 주거비 지원은 대략 200만원에서 400만원까지 직급에 따라 다양합니다.”

군납품업체 민간회사 근무자들도 각자의 회사로부터 군무원과 비슷한 수준으로 주거비를 지원받는다. 미군 군무원들과의 계약방식은 미군 또는 미군무원들이 직접 매물 소재지 인근 부동산중개업소을 찾아 계약하면 된다.

유의해야 할 점은 임대인과 임차인, 그리고 중개업소가 같이 미군 주택과를 방문해 3자가 모인자리에서 계약을 체결해야 한다.

계약이 완료되면 검인 및 입주와 관련된 인증서를 발급받은 후 미군 주택과는 월세와 관리비를 임차인(미군 또는 군무원)에게 입금, 임차인은 임대인에게 지급하는 방식이다.

현대 공급 중인 오피스텔에 대해서 물었다.

“파라디아 오피스텔은 총 3만평의 상업지역 중 가장 중심에 자리 잡고 있습니다. 지하 6층~지상 13층, 총 320실로 계약면적은 61.219㎡~124.416㎡입니다.”

특히 미군 및 미군군무원들의 업무편의를 위해 4층에 오피스2곳을 서비스 룸으로 무상 제공한다. 또한 건물 중간에 중정을 만들어 주거 쾌적성도 높였다.

층고도 2m70㎝로 미국인들의 신장을 고려해 설계했다. 개별난방으로 관리비도 줄였다. 아울러 군부대 출·퇴근 자가용을 이용하는 미군과 군무원들을 위해 주차장을 각 호실 당 1대씩 배정했다.

“군인 및 군무원들이 필요한 주택수는 1만8천세대로, 영내 8천 세대, 영외 1만세대가 필요한 실정입니다.”

 기사의 1번째 이미지

지금까지 외국인 또는 미군 상대의 투자는 극소수의 투자자들 영역이었다. 하지만 요즘은 젊은 투자자들 사이에 외국인 임대사업에 대한 관심이 커지고 있는 추세다.

군인 숙소에는 8천명만 거주할 수 있어 나머지 1만 명은 영외인 안정리 일대에 거주해야 한다는 말이다.

김 본부장은 영외거주자의 경우 매월 주거비용으로 100만 원 이상 지원 받는 혜택이 있어 영외 거주를 더 선호할 것으로 내다봤다. 또한 영외 거주 신청은 E5(병장)이상이면 누구나 할 수 있다는 말도 덧붙였다.

게다가 미군부대 관련 외국인 및 한국인 근로자, 민간기업체 근무자 등을 위한 주택이 3천세대가 추가로 필요한 실정이라며, 이들 역시 파라디아 오피스텔의 잠재고객이라고 말한다.

“당 사업지 주변의 낡은 오피스텔 월세가 현재 60~70만원 수준입니다. 오는 2015년 입주가 시작되면 월 100만원까지 상승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김기열 본부장은 인터뷰 줄곧 평택시 안정리 일대를 이태원과 빗대어 말했다. 그는 현재 이태원에는 미군을 대상으로 한 상점이 3천개 이상이라며, 평택도 비슷한 수준의 상가가 들어설 것으로 예상했다.
 
웃돈 형성에 관해서는 세종시에 비교했다. 세종시는 현재 1만2천명 공무원 중 30%인 4천여 명만 입주했는 데도 투기 열풍이 불어 상가 권리금이 많이 오른 상태라며, 미군 및 관련 인구가 8만5천명인 안정리 일대도 이런 광풍이 불 것 아니겠냐며 반문하기도 했다.

김기열 본부장은 앞으로 평택을 중심으로 외국인 임대사업이 활기를 띨 것이라며, 판단을 투자자 몫이지만 이태원 소재 오피스텔이 3.3㎡당 1600만원~1700만원인데 여기 파리디아 오피스텔도 2016년에는 3.3㎡당 800~900만원까지 오르지 않겠냐며 최소한 분양가의 40% 이상은 오를 것으로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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