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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월드크리닝 창원대방점 황명옥 점주 인터뷰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16.0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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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수
0
조회수
1111
내용

 

 


월드크리닝 창원대방점 황명옥 점주

“본사 생산 책임자에서 가맹점주로 변신!”

 

“본사의 생산 책임자에서 가맹점주로 변신했어요. 우리 브랜드에 대한 확신이 있었거든요.”

경남남도 창원시 대방동 인근에 위치한 ‘월드크리닝’ 창원대방점은 지난 2012년 4월 개점한 세탁 전문 매장입니다. 영남 지역을 중심으로 급격히 성장하고 있는 ‘월드크리닝’은 지역 중심의 세탁 전문 프랜차이즈지만 탁월한 기술력과 서비스를 바탕으로 주민들의 높은 지지를 받고 있다. 현재 ‘월드크리닝’ 창원대방점은 평균 월매출 2,500만원 이상을 올리며 순항하고 있다. 월드크리닝 창원대방점을 운영하고 있는 황명옥(사진·48) 점주는 뛰어난 기술력과 서비스 정신을 성공 요인으로 지목했다.

 

황 점주는 원래 약 10년동안 월드크리닝 본사에서 세탁물 생산 책임자로 근무했다. 오랜 시간 본사에서 일했던 황 점주는 자사가 보유한 시장 경쟁력에 큰 신뢰를 가지고 있었기 때문에 퇴직 후, 별 다른 고민없이 월드크리닝의 가맹점주로 변신했다.

 

“보통 프랜차이즈 본사에 근무한 직원들은 창업을 하더라도 다른 브랜드를 선택한다고 하더라고요. 하지만 저는 저희 브랜드에 대한 확신이 있었습니다.”

실제로 월드크리닝 직원들은 자사가 영남 최고의 세탁 업체라는 자부심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퇴직 후 가맹점을 출점하는 일이 흔하다. 현재 본사에서 근무했던 직원이 개점한 가맹점만 6개에 이른다. 직원 간의 인간 관계도 매우 친밀하기 때문에 퇴직 후에도 한 가족이라는 생각으로 가맹점을 개설한다는 것이 황 점주의 설명이다.

 

월드크리닝은 지난 5월 '2012 한국소비자만족지수 1위' 시상식에서 프랜차이즈(세탁)부문 1위를 수상한 우수 프랜차이즈 브랜드다. 1998년 설립된 월드크리닝은 영남지역을 중심으로 10여 년 동안 쌓아온 선진기술과 세탁노하우, 최첨단 시스템과 전문적인 지식을 바탕으로 세탁문화를 선도하고 있다. 단순 의류세탁인 아닌 새 옷 같은 상품보전, 보수의 새로운 개념을 갖고 일반의류에서 기능성의류, 침구류, 카펫, 가죽, 밍크, 운동화, 구두 등 모든 세탁물을 취급하고 있다.

 

월드크리닝의 시장 경쟁력은 탁월한 기술력이다. 월드크리닝은 국내 세탁 업계가 태동하던 시절, 부족한 기술력을 채우기 위해 세탁 선진국인 일본 현지에서 직접 세탁 기술을 전수받았다. 재일교포 2세가 경영하는 후쿠오카 최대 세탁 업체 ‘화광사’와 기술 제휴를 맺고 최신 세탁 기술과 설비를 개방적으로 받아 드렸다. 때문에 월드크리닝은 우수한 세탁 기술력을 확보할 수 있었고, 그 결과 일반 로드샵보다 입점조건이 까다로운 대형마트를 중심으로 크게 성장했다.

 

“오랜 시간 월드크리닝 본사에 근무하면서 차근 차근 쌓아올린 기술력을 직접 확인했습니다. 그 기술력 때문인지 가맹점을 운영하는 지금도 고객 클레임은 0%에 가까워요.”

일반적으로 세탁 전문점은 고객에게 세탁물을 수령해 지사 공장에서 세탁을 맡기는 일반 중계 매장과 매장 내에 물세탁, 건조기 등 일부 설비를 갖추고 까다로운 세탁물만 공장에 보내는 ‘론드리샵(Laundry shop)' 구분된다. 현재 황 점주가 운영하고 있는 창원대방점은 론드리샵으로, 물세탁이 가능한 세탁물을 매장에서 직접 처리하기 때문에 일반 중계 매장보다 수익률이 높은 것이 특징이다.

 

“오랜 교육 기간이 필요한 론드리샵을 쉽게 운영할 수 있었던 것도 본사에서 일하며 전문 기술을 자연스럽게 습득했기 때문이죠. 그 경험을 바탕으로 고객들이 요구하는 부분을 정확히 처리할 수 있어 고객 만족도가 매우 높은 편입니다.”

 

현재 월드크리닝 창원대방점은 오전 9시부터 오후 9시까지 운영하며, 퇴근시간에 고객이 가장 많이 몰린다. 일부 세탁 설비를 보유하고 있기 때문에 매장 규모는 40평 정도로 타 매장에 비해 조금 큰 편이지만 환기나 위생 시설을 체계적으로 갖춰 항상 청결함을 유지할 수 있다. 세탁 전문점이라면 청결과 위생이 최우선이기 때문에 항상 청소에 신경 쓴다는 것이 황 점주의 설명이다.

 

지난 달, 황 점주는 창원대방점의 성공에 만족하지 않은 동일한 브랜드로 창원시 소계시장 인근에 창원소계점을 추가로 오픈했다. 황 점주는 “한 사람이 동시에 두 곳의 매장을 운영하는 것이 쉬운 일은 아니지만 세탁업의 특성상 노동강도가 낮은 편이기 때문에 별 다른 무리없이 매장을 운영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월드크리닝의 가맹점주로서의 목표를 묻는 질문에 황 점주는 “본사에서 근무할 때도 같은 마음이었지만, 높은 수익을 추구하는 것보다는 고객들이 깨끗한 옷에 만족하고, 즐거워 하는 모습을 볼 때마다 행복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수익을 집중하기 보다 고객에게 보다 깨끗한 일상을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고 싶다”고 밝혔다.

 

 * 최종수정일 : 2013.11.30 <1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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